요한계시록 3장 14-2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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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3:14-22
3일동안 18명 졸업할 학생들의 식사와 간식과 강의를 다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주님께서 불러시키시는 일을 주저없이 감당하길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날마다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15절)는 말씀처럼 살아있는 자되어야 함을 각성합니다. 무기력하고 게으르고 생동감이 없는 미지근한 상태에서는 주님의 일을 감당도 못하고 도리어 짐이 될 수 있습니다. 쉽게 미지근한 상태에 빠지는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은 내 안에서 살아야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또한 문밖에서 두드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20). 이 때 내안에서 주님과 친밀한 관계의 깊음을 경험할 수 있고 힘이납니다. 주님, 이곳 피지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학생들과 교수들과 더불어 차든지 뜨겁든지 영적으로 더 생동감있는 삶을 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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