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3장 1-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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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3:1-9
믿음을 지킨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변질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두려웠습니다. 나 자신을 보아도 예전같지 않고 믿음에서 떠나 종교적이 되어갈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3절) 바울은 말합니다. 믿음이 없어지면 형식만 남아 율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믿음의 생활은 기쁘고 감사하며 어떤 일에도 두렵지 않지만 율법으로 살면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속에 의무감에 사로잡힙니다. 넘어지고 시험당하고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인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육체적,세상적, 물욕에 빠져 변질되지 않고 말씀으로 성령충만하여 끝까지 믿음의 여정을 마치도록 축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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