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1장 9-15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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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1:9-15
사람들이 가장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것 중에 하나는 관계속에서 상처를 입고 분을 품을 정도로 배신을 당한 일들입니다. 그것도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당한 일들은 쉽게 풀 수가 없습니다. “이는 그들이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넘겼음이라”(9절). 형제라고 호칭하면서도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로 팔아버리는 일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형제, 자매라고 부르면서도 거짓을 말하고 심지어는 사기까지 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부귀영화와 번영으로 인해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살기를 경계합니다. 아모스의 경고를 듣지 않는 사람들처럼 마음이 강퍅해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는 우리의 선택이고 결단입니다. 결과도 고스란히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을 들었을때 즉시로 돌이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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