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장 15-23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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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15~23 말씀묵상
제목: 만물보다 으뜸이신 그리스도의 최고성
찬송가: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1. 태양계의 중심에서 빛을 발하는 태양처럼, 온 우주와 구속사의 중심에는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창조와 구속의 으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성도는 세상의 거짓 학문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최고됨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2.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 1:15~16)라고 합니다.
'형상'과 '먼저 나신 이'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완벽한 계시이시며 온 우주 만물에 대한 절대적 우선권과 주권을 가지신 만유의 주님이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영적 존재나 피조물도 그리스도와 비교될 수 없습니다. 온 우주 만물의 목적이자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성도가 예배하고 경배해야 할 만유의 주님이십니다.
3. 바울은 그리스도의 구속적 우월성을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 1:18, 20)고 합니다. .
'으뜸'이 되시는 주님은 십자가 보혈로 하나님과 만물 사이의 거룩한 화평을 이루시고 몸 된 교회를 다스리시는 유일한 머리이십니다.
교회의 주인은 결코 사람이나 세상의 권력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보혈로 화평을 이루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유일한 머리이시자 으뜸이 되십니다.
4. 그러므로 바울은 화목의 목적과 성도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골 1:22b~23a).
'터 위에 굳게 서서' 성도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거룩함을 입었으니 세상의 인위적인 철학과 사상, 거짓 가르침에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만유의 으뜸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터 위에 뿌리를 내리고 복음의 소망을 끝까지 지키는 자가 참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5. 만물의 으뜸이자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으로 모시고(골 1:18), 십자가 화목의 은혜에 감사하며 복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승리하는 신실한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골 1:23).
마무리 기도: 사랑의 주님! 만물의 으뜸이신 예수님을 오직 높이게 하시고, 십자가 복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날마다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