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4장 1-3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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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 24:1-31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주어진 역할을 묵묵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빛나는 역할을 할려고 하고 힘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역할은 서로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제비 뽑아 피자에 차등이 없이 나누어 역할을 분담했습니다(5절). 이것은 자신의 의지나 능력보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맡겨진 자리를 기쁨으로 감당하는 겸손한 자세를 보여줍니다. 지금도 교회 사역 그리고 직분도 제비 뽑기로 하여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세우기보다는 차등없이 맡겨진 일을 충성하면 교회가 잡음이 없고 평등할 것 같습니다. 세상의 기준을 내세울 일이 없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모든 일이 진행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교회생활이 좋을 듯합니다. 남이 알아주고 드러나는 일이 아니고 주어진 사명을 성실하게 행하길 원합니다. 주님, 불러 시키신 일을 등한시 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내가 보기에 좋은 일을 우선시 하는 어리석음을 제거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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