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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3장 1-3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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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 23:1-32


몸은 하나지만 지체는 여러가지입니다.  교회도 여러직책이 다 다르지만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소중한 직무이기에 남의 자리와 비교하거나 내세우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리에서 성실함으로 행하는 것이 진짜 은혜인 것을 배웠습니다.  다윗처럼  나의 인생의 마지막까지 조급하지 않고 나를 온전히 내려놓고 하나님의 질서안에서 살기 원합니다.  다윗은 레위인의 직무를 “아론의 자손을 도와 여호와의 뜰과 골방에서 섬기고 성물을 정결케하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하도록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헌신이 교회를 세우지만 보여지는 헌신은 경쟁이 되고 혼란이 생깁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이 세우신 섬김 자리에서 다른 이들이  예배하도록 돕는 진짜 레위인 같은 사람이 있어 교회가 유지 됩니다.  주님,  내가 서 있는 그곳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거룩한 직분임을 확실히 알고 겸손과 온유로 섬김의 자리를 잘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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