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7장 17-2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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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 17:17-27
나의 삶을 뒤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격없는 나를 주의 사랑의 줄로 매여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16절) 고백합니다. 성전을 짓고 싶어하는 다윗의 열정을 거절당했지만 실망하지 않고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여호와여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20) 고백하는 다윗은 자기 자신이 왕이지만 다 벗어던지고 “하나님 한분”을 향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망의 골짜기에서 이끌어 내시며 답답하고 고난속에 있을 때에도 믿음없다고 핀잔하지 아니하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내가 이루고자 하였던 일들에 대해 조급함과 염려를 다 내려놓고 주의 약속을 붙잡고 살기룰다짐해봅니다. 주님, 베푸신 크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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