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로마서 8장 5-11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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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신은 너무 강해

본문 : 롬 8:5-11


살면서 이런 말 들어 보셨나요.

“당신은 너무 강해” 왜 이런 말을 들을까요?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 생각 속에 머물러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 시대는 모두가 강한 자의 위치에 서려고 합니다.

모두가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 위에 군림 하려고 합니다. 양보가 사라졌습니다. 남을 향한 배려가 없습니다. 남을 더 존경하고 우대 하려는 마음은 별로 없습니다.


예수 믿으면서도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 할 관계들이 이 지경까지 추락하고 있는 걸까요?


오늘 본문에 보면 두 종류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하나는 육신의 생각이 가득찬 사람 입니다. 다른 하나는 영의 생각에 속한 사람 입니다.


먼저 육신의 생각에 가득차 있는 사람의 결과는 사망 이다 라고 말씀 합니다. 생각을 해도 죽게 만드는 생각만 합니다. 내가 먼저 죽는 게 아니라, 남을 먼저 죽게 하는 사망 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내가 먼저 죽는 게 순서 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내가 죽은 사람 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철저하게 상대방을 죽이는데 혈안이 되어 삽니다 . 그래야 내가 산다고 생각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결코 좋은 방향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끊임없이 망가지게 한다는 점 입니다.


육신의 생각을 갖고 말하면 상대방의 얼굴을 봅니다. 상태를 봅니다.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걸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여전히 육신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요?마귀의 궤휼에 지배 받고 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마귀는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자연히 자기가 자기를 바라보는 눈은 항상 옳다 라고 생각 합니다.


왜 육신의 생각을 갖고 사는 게 위험할까요!

가장 큰 것이 하나님과 원수 가 되어 삽니다.

7절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하나님과 원수로 산다는 것은 가르침과 반대로 사는 사람 입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면 반대로 하면서 삽니다. 하나님은 살리는 데 자신의 목숨까지 드렸습니다. 마귀는

남을 죽이는 데 혈안이 되어 삽니다.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데 이웃을 점수 매기면서 삽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후한 점수를 줍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나 내편이 아닌 사람에게는 거의 빵점에 가까울 정도로 남을 저울질 해 가면서 점수를 매깁니다.

내 주변에 남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자기를 부인하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대접받기를 원하느냐 먼저 남을 나보다 귀하게 여겨라.주는 자가 복되도다. 세상의 법을 더 좋아 합니다.


하나님의 법은 “나 ”가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삶입니다. 나 를 중심으로 하는 삶은 미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장성하지 못한 미숙한 어린 아이처럼 생각만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이 하나님 영광입니다. 그런데 육신에 속한 자의 기준은 자기 입니다. 자신 입니다. 자신이 좀 기분 나쁘다고, 자기 마음에 좀 들지 않으면 인격이고 뭐고 없습니다.


자기가 잘못을 했으면 솔직히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런데 육신의 생각을 갖고 살면 그런 것 몰라요. 그저 자기를 드러낼려고 할 뿐이지 하나님을 기쁘시게는 하는 일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자아는 살고 예수는 죽게 만드는 삶입니다. 철저하게 인간적인 냄새만 풍길 뿐입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남 죽이고 나 살겠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자신까지 죽게 하는 계기가 된다는 사실 입니다. 이걸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얄팍한 자기 생각이 나는 살게 하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자신도 결국은 허망하게 죽을 뿐입니다.


영의 생각은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을 향한 목적은 생명과 평온 입니다. 육신의 생각이 갖는 한계를 해결하는 게 바로 영의 생각입니다.


영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을 말합니다. 영의 생각은 죽이는 게 아니라 살리게 합니다. 영의 생각은 철저한 남을 살리는 데 목적을 둡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충만하게 하십시오.

둘째, 그리스도 영이 내 안에 거주하며 사는 삶의 모습들

나는 죽고 예수가 내 안에 사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기분과 감정이 믿음보다 앞서지 않습니다. 감정과 기분을 조절할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삽니다.


평상시의 삶은 영적인 것에 마음을 쏟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합니다. 아무리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 합니다.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믿고 삽니다.


남들이 아무리 비아냥 거린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 입니다. 날마다 영적인 것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걸어가신 길을 묵상 합니다. 하나님을 따라 삽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이 붙잡아 주실 것을 믿고 삽니다.


마지막, 육신의 생각을 갖고 공격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으로 반응하라

롬 :12-13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내가 상대방을 바꿀 수 없지만 ..내가 중심이 되어 사는 겁니다. 상대의 태도와 상관없이 내 감정은 내가 돌 볼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육신의 생각을 갖고 도전해 온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사는 삶입니다.


엡 4;22-24에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영의 사람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이 내 삶을 주관하게 합니다 .악을 선으로 대합니다.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행동하기 보다는 그리스도의 생각으로 행동 합니다.

14절에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상대방의 태도에 따라 질질 끌려 다니는 관계가 아니라, 영의 생각을 갖고 상대방을 영적으로 인도할 수 있는 영적 주도권을 갖고 사는 겁니다.


상대방이 너무 강해 억눌림 속에 지쳐 계십니까?더 이상 견딜 힘이 없나요?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대 하십시오. 더 이상 못 살겠다가 답이 아닙니다. 


성령님과 함께 풀어 가는 겁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 도전 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로서 살아가야 할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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