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4장 1-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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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14:1-17
추석 연휴랴 조용합니다. 예전에 추석이면 설레임이 있고 친척들의 방문으로 음식을 많이 만들기 위해 밤을 세우며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가족들도 부모가 안계시니 직계들만 모이고 집에서가 아니라 팬션을 빌려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점점 간소화 되는 명절이 편리한 것 같지만 무언가 점점 서로서로 나누는 정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흐름에 따라서 변화를 하고 바뀌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것은 쉽고 편한 길보다는 남을 더 배려하고 섬기며 수고하여 서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일을 상식적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주님안에서 해야 할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묻고 또 물으면서 자신의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뜻대로 합니다 (10,14절). 주님, 세상편리와 우리의 지혜와 경험을 뒤로하고 범사에 하나님께 묻고 또 물으며 주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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