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 5-8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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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방주가 주는 의미
본문 : 창 6:5-8
우리는 살면서 평가를 받습니다. 평가를 합니다. 높은 점수를 주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일부러 골탕 먹이려고 얼토당토한 낮은 평가를 내리기도 합니다.
평가의 주된 목적은 질책과 격려로 소위 점검의 시간 입니다. 서로간의 평가를 통해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겁니다.
좋은 의도로 평가를 서로 주고 받지만.. 미성숙한 사람들은 울그락불구락 하면서 분노 하거나 얼굴색이 변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올바른 삶을 살고 있는지 자기 점검이 늘 필요 합니다. 나의 신앙 생활은 어떤지.. 가정 속에서 나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지.. 교만하지 않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지 아니면 적당히 사람들 눈치 보면서 일하는지.. 하나님 말씀이라는 거울 앞에서 진지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질타가 있다면 겸허히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평가는 사람의 외모에 있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삶을 쭉 보셨습니다. 그리고 평가를 하십니다. 창 6:5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라는 말씀입니다.
창 6;11에 보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행위가 부패했다는 겁니다.
여기 보시고,.,,하나님이 보신 평가는 ..죄악이 가득함 ..마음이 악함을 보십니다. 겉과 속이 전부 썩었다는 겁니다.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상상하게 합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 타락상”을 보여 줍니다.
동시에 노아에 대해서 하나님은 어떻게 평가를 하고 있나요?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고 라고 말합니다.은혜는 인간적인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만 바라보면서 나아갈뿐입니다. 노아가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평가 이후에 후속 조치가 따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엄청난 명령을 하십니다. 방주를 건축하라는 겁니다.
첫째, 하나님이 제시한 방주는 기회입니다.심판 하시겠다는 것은 보신 것에 대한 조치 입니다. 동시에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 하신 것은 새로운 삶을 위한 기회 입니다.
하나님이 왜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했을까요?홍수를 피하기 위한 피난처를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홍수는 심판 입니다. 홍수로 심판하시면 살 자는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심판을 하실 것이지만 방주를 통해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다는 겁니다. 심판과 기회=여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복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방주는 어느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기회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기회 입니다.
벧후 3:9에 보면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무리 타락이 극에 달했다 할지라도 용서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다시금 인생을 새롭게 살기를 기대 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어느 누구도 멸망받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왜 하나님은 방주를 산 위에 짓게 하셨을까요? 눈으로 쳐다 보게 하심입니다. 방주가 지어가는 것을 보면서 말씀하신 대로 성취 될 것임을 보게 하심 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 하러 가노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다 죄를 지었지만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방주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광고를 하십니다.
홍수앞에 방주를 만들라는 것은 그것은 위기의 시대 임을 깨우쳐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전혀 의식이 없습니다.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방식에 무슨 잘못이 있는가 생각 보다는 뭔 소리 하는 거야 하는 식으로 받아 들입니다.
둘째, 은혜를 베푸시는 데 사람들은 배타적 입니다.
“배타적” 이란 말은 굉장히 이분적으로 생각하는 스타일 입니다. 나는 옳고 너 는 틀렸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각을 배타적으로 간주해 버립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무시 합니다. 하나님이 앞으로 하실 일에 대해서 조롱 합니다.
무슨 홍수냐. 화창한데 웬 홍수.. 비.. 자기 수준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크신 생각을 알리가 없습니다. 그저 자기 수준에서 말을 할 뿐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노아를 통해서 전달되는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서 뭐라고 반응 하나요? 슬프게도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방주를 신뢰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대언자인 노아에게 오히려 훈계를 합니다.진리가 우리에게 찾아와서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는 데 .. 그걸 인식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노아를 압박 합니다 .
너 자꾸 그런 말 하면 다음 번에 가만히 있지 않을거야.. 하나님이 세상을 향한 평가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노아는 세상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말씀으로 세상의 차가운 반응을 극복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거센 풍랑 속에서도 안정감을 갖고 삽니다. 누가 뭐라해도 은혜가 노아를 붙잡아 줍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시작과 끝은 반드시 있습니다.
창 6:7에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창 7:4에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창 7:23에 ..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하나님이 말씀 하시면 이루십니다.
사람들은 언제 후회를 하나요? 깨지고 나서 합니다. 실패하고 나서 합니다. 왜 내가 진작 그 때에 기회가 왔을때에 돌아서지 못했을까요? 기회 주심을 너무 가볍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노아는 은혜를 입었다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인정 합니다. 은혜는 준행으로 이어 집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시작하게 하신 일
1)하나님의 설계도는 이성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순종 합니다.
창 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 7:5 에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2)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것들은 비웃음을 만들게 하는 일들 입니다.
산위에 방주를 지으라.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라. 명령을 이행하기에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노아는 그런 일을 어떻게 하나요? 반문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진행해 가시는 일들을 은혜로 바라봅니다.
3)하나님이 노아에게 끝이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타락을 보셨습니다.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기한은 하루가 천년같을지라도 끝이 있습니다. 끝은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삶을 평가하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수시로 내 마음을 점검하라. 자체 평가를 통해서 하나님을 따라가는 데 걸림돌을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실때.. 과감히 돌아서라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는 용서의 시간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베푸시는 은혜의 시간 입니다.
하나님의 평가는 터닝포인트 할 수 있는 기회 입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살아가는 주님의 종들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