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요한계시록 3장 1-6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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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큰 책망을 받은 사데교회

성경 : 요한계시록 3:1-6


부모에게 항상 칭찬을 받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에게 종종 책망을 받는 자녀들도 있습니다. 믿는 자들의 가정에서 모든 자녀들은 부모에게 칭찬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부모들도 자녀에게 모범이 되는 신앙생활을 꾸준하게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사데교회는 어떤 교회 였습니까? 

아마 7개 교회 중에서 예수님으로부터 가장 무서운 책망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데 교회는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사데 교회는 1. 상공업의 발달로 부유하였습니다.  2. 그러나 사치스럽게 살고 매우 음란하였습니다. 3. 극도의 형식주의적인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4. 예수님께서 보실 때에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5. 사데교회 성도들은 믿는다고 말하였지만 그들에게 믿음의 실천과 행동이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사데교회는 "죽은 교회"(the dead church) 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데교회를 향하여 어떤 말씀을 하셨습니까?


첫째, 회개하고 영적으로 깨어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계 3:3)


우리는 요한계시록 3:3을 ㄹ 크게 뜨고 잘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계시록 3:3 상반절)


우리는 매일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듣고 배우면서 그 성경 말씀을 통하여서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자신을 바라보고 회개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은 오늘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주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열고, 읽고, 듣고, 아멘으로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는 성경말씀을 열어서 읽고 회개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은 "도둑같이"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3절의 하반절에 그 말씀이 잘 나와 있습니다.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시록 3:3 하반절)


한국에서 살 때에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에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어느 날 밤에 집에 도둑이 몰래 들어왔는데 집 안에서 온 식구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자녀들 합하여 모두 8식구가 밤에 집 안으로 들어온 도둑을 전혀 모르고 잠을 잤던 것입니다. 그날 밤에 많은 물건들을 그 도둑이 가지고 도망갔습니다. 그날 밤에 몇 명의 도둑이 들어왔는지 모릅니다. 

우리 집은 그때에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었습니다. 우리 집의 뒷문을 열고서 나가면 연세대학교 운동장을 만나게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도 도둑은 갑자기 집에 들어 옵니다. 


구주 예수님은 자신의 재림을 도둑이 오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갑자기 재림하시는 예수님이신 것을 강하게 알려주기 위하여 도둑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의 비유도 사용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속히 다시 오실 예수님, 그리고 갑자기 다시 오실 예수님을 늘 기다리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는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셋째, 이기는 자에게는 흰 옷을 입는 것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일이 있을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아주 귀하고 놀라운 말씀이 요한계시록 3:5 에 나와 있습니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계시록 3:5)


"흰 옷"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 즉 속죄함을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 정결하게 된 것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유일하신 구주이십니다. 이 세상에서 오직 예수님 만이 구주이십니다. 구주 예수님을 믿어야만 그 사람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구주 예수님을 믿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매일 굳센 믿음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크고 강한 믿음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어디에서나 우리는 인내하며 끝까지 충성스럽게 믿음으로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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