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37-15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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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9:137-152
믿음은 언제 나타나는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으며 참고 견디다가 고난이 길어지면 마음이 점점 힘들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는가? 내가 이렇게 고난을 당하고 힘든데 이렇게 내버려둘 수 있을까 의심하게 됩니다. 욥도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큰 환난이 왔을 때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고 하면서 믿음으로 단단히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의 말로 인해 육신의 고통은 물론 마음의 더 큰 상처를 받으면서도 주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141). 때때로 나의 미련함과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든든히 서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연약하여 넘어지지만 말씀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고 살아가게 하십니다. 주님, 말씀을 읽을 수록 우리에게 더 선명하게 더 능력있게 임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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