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49-74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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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9:49-74
“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 는 말씀은 나의 삶의 큰 획을 그었습니다. 늘 조바심하고 염려가 많아 성전에 가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 때 하신 말씀은 나의 가장 큰 소유와 소망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은 나의 분깃이 되어 내 삶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49)라고 고백하는 시편기자의 마음이 나의 마음입니다. ‘악인들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겠되었으며(61절) 담대하게 주님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니 사람들이 어찌할꼬 라는 말씀이 내 안에 머물러 더 이상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 끊임없이 말씀으로 위로와 힘과 소망을 주시는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더 깊이 내 안에서 이루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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