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장 12-17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목 : 그러므로 회개하라
성경 : 요한계시록 2:12-17
새로운 달 9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지난 8월 한 달 동안에도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9월 한달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함께 하시고, 우리의 모든 기도와 부르짖음에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버가모 교회를 잠시 깊게 생각하고 우리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음성과 뜻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가 주위 환경이 나쁜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켰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의 이런 귀한 믿음의 모습을 다 보시고 칭찬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13 하반절에 그 사실이 나와 있습니다.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우리는 내일 일을 전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무서운 유혹과 질병들과 죄악과 온갖 악한 일들과 두려운 자연 재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우리는 충성된 증인 안디바처럼 크고 강한 믿음을 갖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크고 강한 믿음, 굳센 믿음을 갖고 살아갈 수 있습니까?
우리는 성경말씀을 믿음으로 매일 부지런히 읽고 열심히 기도하는 것을 통해서 크고 강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 그러나 버가모 교회는 부패한 교리와 이단자 들을 용납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책망을 받았습니다.
14절 -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5절 - 네게도 니콜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의 교훈은 무엇입니까? 우상의 제물을 먹고 우상 숭배를 하고 행음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니골라 당의 교훈은 발람의 교훈과 비슷합니다. 잘못된 가르침과 잘못된 교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불신앙이 가득하고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우리는 각자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을 통하여서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하는 설교와 성경공부를 꾸준하게 듣고 배워야 합니다.
저는 서아프리카와 중남미를 오고 가면서 방문하고 선교하면서 10년 가까이 많은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런 나라들의 교회와 믿는 자들에게 강점과 장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지역의 교회들의 약점은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하는 설교와 성경공부가 약한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들의 약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지역들을 가보면 많은 이단과 사이비와 우상 종교들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영적 전쟁이 치열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도와주고 또한 위하여 기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자신도 영적으로 늘 깨어 있으면서 계속해서 성경말씀을 읽고 연구하고 바른 신학을 공부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에게 회개하고 장차 주실 영원한 상급을 받으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겸손하게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16절괴 17절을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말씀과 명령으로 받아야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6절과 17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싸우리라."(계시록 2:16)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일을 알 사람이 없으리라."(계시록 2:17)
우리는 모두 잠시 잠깐 뿐인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네팔에서 일어난 무서운 히말라야산 홍수 사태는 인간의 연약함과 무력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며칠 전 그곳에서 일어난 산사태와 홍수로 사망자가 천 명을 넘었고 실종자가 4천명을 넘었습니다. 너무나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네팔의 상황입니다.
우리는 각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온갖 죄와 허물을 속히 버리고 회개하여야 하겠습니다. 날마다 우리는 속히 다시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항상 영적으로 깨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