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7-3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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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17-32
말씀을 묵상하는 삶은 단순한 종교행위가 아닙니다. 나에게는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지혜이며, 힘입니다. 몸의 건강을 챙기는 것보다 마음의 건강을 챙길 줄 알아야 하고, 몸의 영양에 대한 관심보다 마음의 양식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24절). 할렐루야! 주님이 내게 베푸신 능력과 권능은 나를 기쁘고 살게했습니다. 그 증거는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고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소망임을 증명해줍니다. 시편기자는 죽을 것 같은 고통,비방과 멸시를 경험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유일한 기준이며, 그 말씀을 떠나면 꾸지람을 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됨을 무시하고 살면서 꾸짖으실 때 경고를 무시하지 말아야 함을 배웁니다. 주여, 주의 살아계심과 전능한 증거들이 나의 삶의 참된 충고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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