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장 35-58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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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35-58 말씀묵상
제목: 부활의 신령한 몸과 영원한 승리
찬송가: 161장 할렐루야 우리 예수
1. 작은 씨앗이 땅에 심겨 썩으면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거듭나듯, 성도의 부활 또한 썩어질 육신이 하나님의 권능을 통해 영광스럽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룩한 사건입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인간의 이성으로 부활의 형태를 의심했으나, 바울은 자연계의 법칙과 만물의 형체를 제시하며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부활의 신령한 형체를 입혀주실 것을 증거합니다.
2. 심는 것은 약하고 썩을 것이나, 다시 사는 것은 영광스럽고 강한 신령한 몸입니다. 첫 사람은 땅에서 난 흙의 몸을 입었으나, 성도는 부활 시 성령에 속한 신령한 몸을 입게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 후 모습처럼 연합되면서도 완전히 변화된 신령한 존재가 됩니다(15:35-44).
3. 첫 아담은 생령이 되었으나,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는 살려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흙의 형상을 입고 살던 성도들은 장차 부활을 통해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영원히 입게 됩니다(15:45-49).
4. 부활의 승리로 주 안의 수고는 헛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나팔 소리에 성도들은 홀연히 변화하여 사망이 이김에 삼켜질 것입니다(고전 15:54-55). 사망의 쏘는 죄와 율법의 권세를 이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부활의 소망을 가진 자들은 주 안에서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 주 안에서 행한 모든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5. 부활은 썩어질 세상 삶의 끝이 아닌 영원한 승리의 시작입니다. 성도는 사망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 안에서 신령한 몸을 입을 날을 바라보며, 현실의 고난과 시험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충성되이 살아가는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무리 기도: 사랑의 주님! 부활의 소망으로 날마다 흔들리지 않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