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목 : 기도로 풀어 가라

본문 : 빌 4:6-7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제자들을 선출 합니다. 열두명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너무나 아쉬웠던 점이 뭔가요? 바로 기도 입니다. 


예수님께서 수도 없이 제자들에게 말씀 하십니다. 수제자인 베드로에게 대표적으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고 권면하십니다.


그러나 이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은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이 다 기도해 주시는 데..예수님은 능력이 많은 분이신데.. 내가 굳이 기도할 이유가 있을까! 주님께서 척척 알아서 해 주실텐데..


그냥 옆에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하는 안일한 생각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나와 함께 다닌다고 기도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 하신 적이 없습니다. 늘 기도의 본을 보이시면서 기도하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만 따라만 다녔지..영적 성장은 조금도 없습니다. 옆에 있다고 능력이 나타나는 건 아닙니다.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기 전과 후에 완벽하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바로 기도 입니다.


왜 우리가 기도해야 할까요? 왜냐하면 길을 묻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입니다. 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까요? 하나, 기도는

요청이 아니라, 듣는 시간 입니다. 


기도의 바른 원리를 깨닫지 못하면 기도가 식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기도 해 봤자.. 아무런 응답이 없어.. 기도하나 마나야..기도를 그저 자기 부족한 것,

문제들 해결해 달라는 것에 멈춰 버리면 그것은 반쪽 짜리 기도 입니다. 기도를 하는데 해결이 안되고.. 지연이라도 되면.. 그 때부터는 기도가 식어 집니다.


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듣는 시간 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시간 입니다. 기도하다가 세상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양다리 찢어 집니다.


올바른 기도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늘 소통 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벼운 관계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가끔씩 또는 가끔 만나는 식의 관계를 원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언제나 마음을 그분께 향하기를 바라십니다. 부단히 하나님의 마음을 읽으면서 삶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바울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

여기 보면 아무것도와 모든 일 입니다. 그리고 염려와 기도 입니다. 염려를 밥먹듯이 하게 하는 세상속에서 불안, 걱정,두려움으로 살아가지 말고 기도로 평안을 맛보라 고 말합니다.


성도가 살아가는 방식은.. 염려케 하는 세상 속에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풀어가는 삶을 사는 겁니다.


사실 기도의 부재가 영적 빈곤을 가져다 줍니다. 영적 소통이 안됩니다. 능력을 상실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공허로 인해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고 쉽게 불안해집니다.


기도 하지 않으면 엉뚱한 염려병에 걸려 삽니다. 기도의 부재는 이 시대의 골리앗과 같은 염려에 질질 끌려 살아갑니다. 주님이 추구하는 방향과 반대로 갈려고합니다.


영적 생각과 감각은 바닥에서 헤멜 뿐입니다. 그러니까 엉뚱한 생각만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이 기도하지 않고 사니까? 어떤 현상들이 예수님을 사이에 두고 다툼이 일어 납니까? 누가 크냐, 누가 주님 오른팔이 될 거냐.. 주님과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갈뿐입니다. 몸은 예수님 곁에 있는데 마음은 전혀 엉뚱한 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진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경험하고 부활하신 주님을 경험하고 난 후에는 기도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기도의 참맛을 알게 됩니다. 기도로 풀어 갑니다.


첫째, 모든 일에 기도로 나아가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

아뢰라.. 하나님이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되면 되고 안되면 그만이 아닙니다. 말씀하시면 그대로 이뤄집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염려로 절절 매지 말고.. 지금 안고 있는 모든 것을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로 염려를 이겨야 합니다. 염려는 마귀가 주는 감정입니다. 그러나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말씀을 듣고 담대하게 대처해 가는 겁니다.


바른 기도를 꿈 꾸라

바른 기도라는 것은 요청이 아니라 듣는 시간 입니다. 염려케 하는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내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겁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여기까지 가 보는 겁니다.


염려는 삶을 지치게 합니다.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목을 비툴어 맵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뢸때에 성경은 이렇게 말씀 합니다 .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하나님은 염려을 쫓아내시고 우리 안에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염려를 쫓아내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과 생각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도록 자극 하십니다.

염려로 병들어 있는 자로 하여금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도록 자극 합니다.


염려와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는 야곱을 보세요.. 하나님이 야곱을 자극하신 것이지 야곱이 하나님을 찾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야곱을 움직이신 것이지 야곱이 하나님을 움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극할때에 적극적으로 반응 하는 겁니다.


생명을 걸고 기도 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선 그 어떤 문제도 하찮은 것이 됩니다.


왜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의 인내가 없을까요?

지금까지 우리들의 기도의 내용은 주로 해결해 주세요.. 막아 주세요.. 해 달라는 요청의 기도가 거의 전부 였습니다. 기도하지요.. 라고 말하지만 ..빨리 해결점이 보이지 않고...뭔가 계속해서 절망적인 상황으로 치닫게 되니까.. 기도 해봤자.. 별로 소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쉽게 기도를 포기 합니다. 그 다음에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할때에 이렇게 기도 하면 됩니다. 

acts로 기도하라

adoration, confession, thanksgiving and supplication

경배, 영광, 입니다. 기도하려면 먼저 하나님을 충분히 생각하라 입니다. 고백과 회개입니다. 용서받은 마음에서 바른 기도가 세워집니다.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대로 간구하는 겁니다. (언젠가 천국으로 인도해 주세요,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


하나님은 늘 우리의 상황과 처지를 보십니다. 그리고 야곱을 자극하신 것처럼 우리를 자극하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기도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도록 인도하십니다.


둘째, 오직 기도밖에 없음을 알고 기도로 승부를 걸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

오직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라. .주님은 우리에게 피할 길을 제시해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정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방법을 말씀해 주십니다.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하나, 그것은 의존의 정신 입니다. 변함없는 하나님에 대한 의존입니다.

둘, 끊임없는 반복과 빈번함 입니다.자주 반복적으로 기도 하는 겁니다.

그리고 흔들림없이 굳건히 서 있는 겁니다.

기도를 포기 하지 말라는 겁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염려케 하는 현실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굳건히 기도의 자리를 지키라는 겁니다.


다니엘은 인생의 중대한 위기 순간에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제가 답을 알지 못하는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가장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주신 메세지는 뭔가요?

단 6:10에 다니엘은 그 문서 즉 왕 외에는 아무도 기도할 수 없다는 문서에 서명이 된 것을 알고 자기 집으로 가서 다락방에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놓고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고 말씀 합니다.


다니엘의 기도가 주는 참된 의미는?

다니엘은 염려케 하는 조서를 듣습니다. 다니엘은 거기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상황도 이러니까 한 달정도 기도를 쉬지뭐..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다니엘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듣고 기도 합니다. 다니엘처럼.. 당신은 하나님께 기도만 드렸는가 아니면 삶도 드렸는가. 입니다.


마지막, 합심하여 모든 일을 기도와 간구로 풀어가라

우리는 늘 문제 속에서 살아갑니다. 문제는 다양합니다. 어떻게 풀어가고 계신가요? 사람을 의지합니까? 권력을 의지 합니까? 돈이면 다 됩니까? 이것으로도 안되는 것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모든 일에는 개인적인 기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합심해서 기도해야 할 문제들도 많습니다.


합심 기도의 능력을 맛보며 사는 겁니다 .

이 시대의 경향 중에 하나가 개인주의 발달 입니다. 협력하는 일이 점점 식어질 뿐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하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을 기대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전쟁할 때에.. 모세는 기도 합니다. 아론과 훌이 적극적으로 돕습니다.아론과 훌은 신뢰로 뭉친 기도의 동역자이자 지도부를 함께 이끈 협력자입니다. 이들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세의 손이 내려가지 않도록 양옆에서 붙들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든든한 조력자: 아론과 훌은 전면에 나서기보다 지도자의 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뒤에서 묵묵히 지지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주변에는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통 당하는 자들의 양팔을 받쳐주는 합심기도가 지금은 필요 한 때 입니다 .


더 이상 기도할 힘 조차 상실해 버린 사람들에게 양팔을 받쳐주는 이 시대의 아론과 훌이 필요 합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미스바에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아요? 바로 합심하여 기도 할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했습니다.


기도가 방법 입니다. 기도의 참맛을 경험하며 살아갑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90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 복음뉴스(BogEumNews.Com)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