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디모데후서 4장 1-5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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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울의 마지막 명령

본문 : 디모데후서 4:1-5 


1 하나님 앞과,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바울은 마지막 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시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신다 라는 말씀을 하며 마지막 때를 강조합니다.    

산자와 죽은자의 심판은 주 기도문에도 나와 있습니다


마지막 때는 예수님의 초림 이후 재림까지 사이의 기간 입니다. 우리는 언제 예수님이 다시 오실지 모르므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시에는 모든 인간에 대한 공개적이고 최종적인 최후의 심판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예수님 재림이전에 죽은 사람은  각 개인이 육체적으로 죽은 직후에도 영혼 상태에서 맞이하는 '개인적인 심판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즉시 영혼은 최종 심판 이전이라도 중간 상태에 들어가며, 이는 개인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1차적인 개인 심판입니다.


의인, 믿는 자는 육체를 떠나 즉시 주님과 함께 거하며 낙원의 기쁨을 누립니다.

악인, 믿지 않는 자는 죽음 직후 음부의 형벌 공간에서 최종 심판을 기다리며 고통받습니다.


눅 16;19-31절에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가 있습니다. 부자는 죽자마자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떴습니다.


즉, 죽은 순간 이미 영혼의 향방이 낙원이나 음부로 결정되며, 중간에서 이를 바꿀 수 있는 기회나 대기 상태인 무의식의 수면 등은 없습니다.


재림 시에 이루어지는 최후 심판은 단순한 판결을 넘어 부활과 몸을 입은 완전한 영원한 상태의 완성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산 자의 심판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순간에 살아있는 모든 인류를 말합니다. 죽은 자의 심판은 역사 속에서 이미 죽은 모든 인류를 뜻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역사상의 모든 죽은 자들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요 5:28-29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때 죽었던 모든 영혼이 자신들의 부활한 몸과 다시 결합하여 하나님 보좌 앞에 서게 되며 최종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분명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어서 받는 심판과 예수님 재림시의 최종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때를 아껴 말씀을 전파하고 전도에 항상 힘써야 합니다.  이 말씀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한 말이지만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3-4절  “때가 이르면 사람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때가 이른다'는 것은 먼 미래의 어느 날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보다 자신의 욕망을 채워줄 소리를 찾는 것은 인간의 타락한 본성이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바로 지금이 그 때입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귀에 듣기 좋은 말에 쉽게 빠집니다.


5절. 바울은 사람들이 진리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욕망을 채워줄 스승만 찾는 암담한 현실 속에서, 디모데가 취해야 할 태도를 제시합니다.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기 위한 바울의 유언적 지침입니다.


1. 모든 일에 신중하라

2. 고난을 받으라  

3. 전도자의 일을 하라 

4. 네 직무를 다하라.


우리들도 거짓에 빠지지 않고 진리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짓이 진짜 같아 보이는 세상입니다. 거짓을 전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화려하고 거대해 보이는 모습일지라도, 십자가의 진리가 빠진 가르침은 결국 영적인 갈증을 채워주지 못하고 시들 수밖에 없습니다."


어두운 때입니다.  진리의 등불 앞에 모여 진실된 신앙을 키워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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