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4장 18절 말씀 묵상 [한삼현 목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목: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습니다!
본문: 요한일서 4장 18절,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습니다. 이는(왜냐하면) 두려움이란 형벌과 연결(연관)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NASB 2020 문자적인 번역).
1. 두려움의 침공. 사탄의 간교함과 속임수에 넘어간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자기들의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부르셨다. 아담이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하셨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인간이 파기하였을 때, 그때부터 곧바로 두려움이 인간들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의 실체(=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와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지 못하였다면, 인간은 평생 두려움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2. 두려움의 무자비한 횡포. 이 두려움은 인간이 외면한다고 없어지거나 그냥 넘긴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평생 인간을 괴롭히는 무자비한 공포입니다(히 2:15). “또 한평생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매여 종 노릇하는…” 일이라고 알려줍니다. 불신자에게 이런 현상이 있다면 문제가 아니다. 사실상 찐 불신자는 이런 두려움을 생각지도 느끼지도 않고 편히 살아간다. 문제는 어설픈 신자(필자)를 괴롭히고 두려워하게 만든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온전한 사랑이 우리에게 이루어졌다는 사실, 그 자체가 우리(믿는 자)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이로다. 우리(믿는 자)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셨던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입니다.”(요일 4:17, 새번역)
3. 하나님의 완전하시고 온전한 사랑(love)이 두려움(fear)을 내어 쫓습니다! 더 쉽게 말한다면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의 화신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을 두려워하는 종노릇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하여 죽으셨기(=살과 피 흘리셨기) 때문입니다(히 2:14∼15). 진정으로 믿는 자라면 그는 죄 사함을 받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내가 받을 그 형벌을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이분법(사랑 대 두려움, 빛 대 어둠)은 이런 사실을 강조한다. 두려움이란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과 공존할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혹시라도 어떤 두려움이 당신을 사로잡습니까? 사도바울의 권면에 귀 기울이시길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또다시 움츠리고 두려워하는 종들처럼 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신에 너희는 그분(θ)의 가족으로 입양된 하나님의 바로 그 자녀들처럼 행동해야 합니다.-그분을 아빠, 사랑하는 아빠라고 부르면서 말입니다.”(로마서 8:15, NLT 문자적인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