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장 1-26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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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려워하지 말라
성경 : 사도행전 27:1-26
사람들은 누구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일로 인하여서 두려움을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가장 두려워합니까? 여러분은 매일 무엇 때문에 두려워합니까?
- 여행을 가거나 선교지를 가려고 비행기를 타면서 두려워합니다.
- 아침에 집에서 나와서 차를 운전하고 다니면서 두려워합니다.
- 병원에 의사를 만나거나 수술을 하러 들어가면서 두려워합니다.
- 태풍이 불어오는 날에 큰 나무 옆을 지나가면서 두려워합니다.
- 커다란 배를 타고 먼나라로 크루즈 여행을 가면서도 두려워합니다.
- 계속되고 있는 여러나라의 전쟁들을 보면서 두려워합니다.
- 지진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나라들을 보면서 두려워합니다.
- 전쟁 준비를 하고 계속 핵을 개발하는 북한을 보며 두려워합니다.
- 코로나 같은 무서운 전염병이 다시 올까봐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오늘 성경말씀을 통하여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바울에게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첫째, 사도 바울은 죄수의 몸으로 배를 타고 로마를 향해 떠났습니다.(행 27:1-8)
로마 시민권자인 바울은 로마에 가서 가이사 황제 앞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배를 타고 다른 죄수들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로 항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배를 타고 이탈리아에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행 27:1)
왜 하나님은 바울에게 여러 사람들 과 함께 이렇게 배를 타게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바울을 도구로 사용하여 구주 예수님을 증거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배 안에 있는 사람들과 멜리데 섬과 로마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매일 인생이라는 바다에서 여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 문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세상에서 거룩한 순례자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 모두는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어디에서나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둘째, 바울은 로마로 가는 항해 중에 무서운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행 27:9-20)
바울이 큰 배를 타고 로마로 가는 항해는 처음부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바울이 탄 배가 바다에서 항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무서운 유라굴로 폭풍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두 276명이 탄 배는 14일 간 무서운 태풍 유라굴로 때문에 바다 속에 가라앉기 직전까지 갔던 것입니다. 바울이 탄 배는 구조되거나 살 수 있는 소망이 다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얼마 안 되어 섬가운데로 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14-15절)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행 27:20)
우리 믿는 자들도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갑자기 유라굴로 광풍같은 어려운 문제나 무서운 고난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아마 지금 이순간 "인생의 유라굴로 광풍"을 경험하고 계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지금 자신의 힘이나 능력이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어떤 문제나 고통이 있습니까?
그런 때에 믿는 자인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해결의 길이 꼭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하고 전능하신 해결자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 그분께 나아가면 됩니다.
셋째, 바울은 무서운 풍랑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굳게 믿었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도행전 27:21-26)
바울은 어려운 상황이나, 세상이나, 타고 있는 배나, 무서운 바다나, 사람들이나, 광풍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자기자신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오직 하나님만을 더욱 굳게 붙잡고 바라 보았습니다. 그 사실이 사도행전 27:23-26 에 분명하게 잘 나와 있습니다.
23절 -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절 -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절 -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절 -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우리는 어떤 어려운 상황이나, 큰 문제나, 고난 가운데 있다고 할지라도 항상 하나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위기와 고난과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더욱 크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듣고, 연구하고, 암송하고, 묵상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본문을 통하여서 우리 각자에게 지금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나님은 지금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제 각자 자기의 이름을 넣고 큰 소리로 한번 외쳐 보시기 바랍니다. "바울아!(유재도야!)(자기 이름)
두려워하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