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6장 19-32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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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성경 : 사도행전 26:19-32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의 간증 설교의 결론 부분입니다. 사도 바울은 2천 년에 그당시 이스라엘의 최고의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간증 설교의 촛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특히 사도 바울의 촛점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아그립바 왕과 로마를 대표하는 총독 베스도 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사람은 높은 권력이나 화려한 직책이나 명예나 학력이나 세상 지식이나 재능이나 물질로나 군사력으로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 진리는 과거에나 현재에나 미래에도 동일합니다.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요 3:16)
첫째, 바울은 아그립바 왕과 또한 그 당시에 높은 자리에 있던 사람들에게 구주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19절 - 23절)
바울의 간증 설교의 결론을 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22절 - 23절 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 밖에 없으니" (행 26:22-23)
그렇습니다. 우리는 먼저 구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자들로써 바울처럼 담대하게 예수님을 전하여야 하겠습니다.
구주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대로 오신 메시아이십니다.
오늘날에도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것 뿐입니다. 다른 구원의 길은 없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그 어떤 구원자도 없습니다.
여러분! 큰 불이 나서 활활 타고 있는 건물을 보았을 때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을 불난 그 건물에서 구조하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갑자기 일어난 지진으로 인하여서 베네수엘라에는 지금 확인된 사망자가 3500명이고 실종자는 수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지진으로 집과 빌딩이 무너진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을 찾아서 구조하여 내는 것입니다.
커다란 여객선이 바다를 항해하다가 무서운 폭풍으로 인하여 가라앉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빨리 배 안에 있는 사람들과 바다에 떠 있는 사람들을 건져내어 살리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긴급한 마음을 갖고 땅 끝까지 찾아가서 구주 예수님을 전하여 사람들을 구원받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모든 믿는 자들의 사명인 것입니다.
둘째, 베스도 총독은 바울에게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24-26절)
사도 바울은 그런 베스도 총독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하였습니까?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25절)
오늘날에도 우리 크리스천들은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어리석어 보이고 미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판단이나 평가에 대하여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완전한 심판자와 평가자는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오늘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어떠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영적으로 죽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영적인 소경인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의 정의 입니다.
먼저 구원을 받은 우리 모두는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을 항상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고 동행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셋째, 사도 바울은 특히 그당시에 최고의 권력을 가진 아그립바 왕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담대하게 도전하였습니다. (27절 - 32절)
바울은 죄수가 아니였지만 죄수 처럼 끌려 나와서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믿음과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담대하게 아그립바 왕에게 구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라고 말하였습니다. 왕에게 강력하게 도전하였습니다. 그 사실이 27절 - 29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27절 -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28절 -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29절 -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이것은 얼마나 용기있고 담대한 모습입니까? 바울은 그당시에 최고의 권력을 가진 사람들 앞에서 참으로 담대하고 확신있게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도 바울을 본받고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그런 큰 믿음, 그런 담대함, 그런 확신, 그런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로 믿음, 담대함, 확신, 용기를 매일 구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자신과의 영적인 싸움을 매일 잘 싸워 이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악한 세상, 악한 영, 온갖 어려운 문제들, 불신앙 가운데 있는 사람들과 믿음으로 싸워서 넉넉히 물리치고 승리하여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