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 3장 12-1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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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3;12-19
하나님의 심판 앞에 아무런 방책을 내놓지 못하는 모습은 앗수르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도 사람들을 모으려 해도 점점 흩어지기만 하고 힘을 써보려고 해도 힘이 생기지 않고 두려움만 커집니다. “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18절). 앗수르의 니느웨 성도 스스로 심판자처럼 행할 때는 교만했지만 심판을 당하는 자가 되니 무기력함이 드러납니다. 오직 진정한 심판자이신 하나님이 진정한 구원자임을 그들이 깨달아야 살 수 있습니다. 심판에 대해 두려움 없는 사람들의 삶에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며 심판이 임해도 구원할 사람이 없습니다. 심판의 메세지를 전하지도 않고 듣기 싫어하며 두려워하지 않는 다면 자신을 뒤돌아 보아야 합니다.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는 주님, 심판을 벗어나 자유함을 얻게 하시고 구원에 감사하는 자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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