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장 3-8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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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말씀과 경건의 교훈
본문 : 디모데전서 6:3-8
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사도 바울은 가짜들에 대해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바른 말은 하지 않고 다른 교훈을 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말입니다.
가짜들은 은밀하게 말을 만들고, 사람들을 선동하고, 교회에 투기와 분쟁과 비방의 씨를 뿌립니다. 우리 모두 조심해야합니다.
가짜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무지한 것 입니다.
가짜 선생은 영적인데는 관심이 없고 화려한 화술로 교인들의 관심을 끌어 땡깁니다.
4절 "그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참된 진리를 모르는 자들의 첫 번째 특징은 '교만'입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는 영적 무지입니다. 그것을 숨기기 위해 그들이 하는 방법은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5절.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이 부분은 지식과 종교를 사욕의 도구로 삼는 것 입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무지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가진 종교적 지식과 권위를 철저하게 사용했습니다.
거짓 선생들은 말씀의 본질에는 관심도 없고 무지했으나, 말씀과 종교라는 포장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내 이익을 챙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주 영악했던 자들입니다.
성경 지식이 삶의 변화인 경건으로 나아가지 않으며,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이어지지 않고, 오직 자기 과시와 물질적 이익으로만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거짓 교사의 길입니다.
6절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거짓 교사들은 경건을 통해 세상 이익을 취하려 했지만, 바울은 경건에 자족이 더해질 때에 비로소 영적으로 충만해진다고 합니다. 성령충만이지요.
7절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공수래공수거 입니다. 가져가지도 못할 것들을 영원히 소유 할 것 같이 착각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는 경종의 말씀입니다.
8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성경이 말하는 자족의 기준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욕망이 아니라 필요에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을 지켜야 탐욕을 이길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드리고 봉사하고 직분을 사모하는 이유가 내 삶의 형통과 복을 얻기 위함인지, 아니면 하나님 그분 자체를 사랑해서인지우리들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합니다.
성경에는 돈을 사랑하고 탐하다가 결국 하나님을 배신하고, 믿음에서 떠나 파멸의 길을 걸어간 인물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발람, 아간, 가룟 유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있습니다. 탐욕은 영혼을 죽이는 무서운 독약입니다."
다들 보면 믿음이 좋아보이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이렇게 대단한 영적 배경과 축복을 받은 자들도 탐욕 앞에서는 너무나 허무하게 무너졌습니다.
탐심을 이기는 비밀은 내 의지가 아닙니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질 때 영적 자족이 일어납니다. 이미 나에게 영생을 주신 예수님 한 분만으로 충만해지는 성령 충만한 기도의 용사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