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디모데전서 4장 6-16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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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심전력하여 성숙을 이루라

본문말씀: 딤전 4; 6-16


 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은 자들의 구주시라 11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사도 바울은  본문을 통하여  자신의 영적 아들이자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전하는 '참된 사역자의 지침을 제시합니다


6절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사역자는 남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전에  먼저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한결같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면 안됩니다


 구약시대  남유다에 아마샤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역대하 25장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아마샤는 에돔을 치기위하여 유다와 베냐민 족속에서 전쟁에 나갈만한 자 30만명을 얻고 또 은 100 달란트로 이스라엘의 큰 용사 10만명을 용병으로 고용하였습니다.   

은 100 달란트는  무게로 환산한 가치로는 3.4 ton 입니다  현 시세로는 육백육십만불 입니다.


그때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와서 아마샤 왕에게 이스라엘군대를 왕과 함께 가게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곧 온 에브라임 자손과  함께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그러니 왕이 이스라엘 용병과 함께 가셔서 힘껏 싸우셔도 하나님이 왕을 적군 앞에 엎드러지게 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먀샤는 이미 은 100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데에게 주었는데 어찌할까 망설이자 하나님의 사람이 말합니다. 야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마샤가 이스라엘  군대를 돌아가게 하고  담력을 내어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가서 에돔과 싸워이겼습니다.   그러나 교만해진 아마샤가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거기에 경배하고 분향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한 선지자를 그에게 보내시니 그가 이르되 저 백성의 신들이 그들의 백성을 왕의 손에서 능히 구원하지 못하였거늘 왕이 어찌하여 그 신들에게 구하나이까 하니 왕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왕의 모사로 삼았느냐 그치라 어찌하여 맞으려 하느냐 하니 선지자가 그치며 말합니다.  


왕이 이 일을 행하고 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니 하나님이 왕을 멸하시기로 작정하신 줄 아노라고 하였습니다.


아마샤는 처음에는 하나님의 사람의 말을 듣고 은 100 달란트로 사온 이스라엘 군대를 돌려보냈으나 전쟁에 이기고 나서 세일자손의 신을 가져와 경배하고 분향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삽니다.


교만해진 아마샤는 그일로 찿아온 하나님의 선지자를 위협하여 그치게 합니다.

아마샤는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했으나 전쟁에 이긴 후에는 교만이 그를 무너트립니다. 


아마샤가 선지자를 향해 "우리가 너를 왕의 모사로 삼았느냐"라고 대든 부분을 "자기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 골라 듣고, 정작 영혼을 살리는 양육을 거부한 자의 비극” 입니다. 


이는 자기 영혼을 바로잡아주시려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전쟁에 나갈 때에는 갈급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가 전쟁에 이긴후에는 교만함에 취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습니다.

아마샤는 말씀을 끝까지 따르려는 의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끝까지 말씀과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버리는 순간  패망이 다가옵니다.

 아마샤는 이후 승리에 도취하여  북이스라엘에 도전을 하다  이스라엘에 패하게 되고  이스라엘에 잡혀가는 수모를 당합니다. 아마샤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는 무리가 반역을 하여 죽임을 당합니다.


7절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허탄한 신화'는 오늘날로 치면 세상의 유행, 철학, 혹은 신앙의 본질을 흐리는 ‘것을 말합니다.


유다의 히스기야 왕은 종교개혁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아세라 목상을 찍고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했습니다. 느후수단은  놋조각이란 뜻 입니다.


모세의 놋뱀은 700년이나 오래된 것입니다. 모세 당시에 불뱀에 물린 백성들이 쳐다 보기만 해도 모두 살았났습니다.  

모세 당시에는 '생명의 통로'였던 이 놋뱀이 히스기야 시대에는 느후스단, 놋조각이라는 우상이 되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우상으로 바뀐 놋뱀을 부셔버렸습니다.


오래된 전통이나 과거의 체험에 안주하는 것은 영적 근육을 퇴화시킵니다. 

진짜 경건의 연단은 매일매일 새롭게 하나님을 대면하는 현재진행형인 매일의 연단이어야 합니다.


10절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이유는 우리의 소망을 외부나 환경에 두지 않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 두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흔들리는 왕들은 소망을 환경에 두었지만, 참된 일꾼은 소망의 닻을 하나님께 내립니다.


11-12절.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목회자의 권위는 직분이나 나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삶의 본'에서 나옵니다.   자연석으로 쌓은 제단처럼, 꾸며진 화려함이 아닌 말과 삶이 일치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일 때 세상은 교회를 업신여기지 못합니다.  


15절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목회자는  읽는 것, 권하는 것, 가르치는 것에 '전념'해야 합니다.


성숙함은  '앞을 향해 길을 내며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고난과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거나 멈추지 않고 묵묵히 영적 길을 내는 성숙함이 성도들에게 가장  큰본을 보여주고 따라갈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16절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목회자가 살펴야 할 두 가지는 '나 자신의 삶'과 '내가 전하는 메시지’  이두 가지가 일치될 때, 비로소 진정성을 알게되고 이로 인하여  나 자신과 말씀을 듣는 성도들을 살리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말씀앞에 바로 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시대가 믿음을 보기 쉽지 않은 때이지만 그럴수록 우리들이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 때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심을 믿고 나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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