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사도행전 23장 18-35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목 : 살아계신 예수님의 일하심 

성경 : 사도행전 23:18-35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구주 예수님을 만나고, 그를 알고, 그와 교제하고, 그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매일 매순간 오직 성경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말씀과 기도를 통하여서 예수님과의 만남, 교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우리는 그 진리를 다시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첫째, 무서운 암살 위기 가운데서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랴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바울을 죽이기로 작정한 40명의 유대인들 결사대가 조직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딴 일이 일어났습니까?

1. 바울의 생질(조카)이 바울에게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2. 그러자 바울이 백부장에게 그 사실을 또한 알렸습니다. 

3. 백부장은 천부장에게 가서 그 사실을 자세하게 보고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배후에서 일하신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모든 문제들을 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믿음으로 맡겨야 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방법을 뛰어넘어서 일하십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염려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예배하고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또한 기도하면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여야 하겠습니다.


둘째, 바울은 가장 안전하게 가이사랴로 옮겨졌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가장 좋은 것이요, 가장 안전한 것입니다. 

보고를 받은 천부장은 사도 바울을 안전하게 가이사랴로 보내기 위해서 많은 군인들을 동원하였습니다. 

23절과 24절에 그것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시에(저녁 9시)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여" (사도행전 23:23-24)


참으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바울 한명을 안전하게 호송하기 위하여 470명의 군인들이 동원된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랴까지는 약 596 마일(960km)의 거리입니다. 먼 길입니다. 

그런데 전능하신 예수님은  이렇게 바울이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놀랍게 준비하신 것입니다.


1. 예수님은 40명의 유대인 암살단을 이미 다 알고 계셨습니다.

2. 예수님은 바울을 인도하기 위하여 철저히 준비하셨습니다.

3. 구주 예수님은 언제나 살아계시고 그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저는 이민 교회에서 목회할 때에 그리고 선교지에 가서도 좋아하면서 부르는 찬송가들 중에서 543장(=어려운 일 당할 때)이 생각납니다. 


1절 -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2절 - 성령께서 내 마음 밝히 비춰주시니 인도하심 따라서 주만 의지합니다.

3절 - 밝을 때에 노래와 어둘 때에 기도로 위태할 때 도움을 주께 간구합니다.

4절 - 생명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합니다. 천국 올라가도록 의지할 것 뿐일세.

(후렴) 세월 지나갈수록 의지할 것 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셋째, 바울은 무사하게 가이사랴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군인 470명과 바울은 밤에 먼 거리를 잘 이동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이사랴에 무사히 잘 도착하여 총독에게 천부장이 보낸 편지를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총독은 사도 바울을 대면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 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사도행전 23:34-35)


바울의 온갖 고난과 위기는 구주 예수님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할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크고 작은 문제들과 온갖 어려움을 매일 만나면서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전지전능하신 삼위의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과 함께 계십니다.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매순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굳게 붙잡고 그대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충성스럽게 여러가지 사명과 특히 전도 사명을 잘 감당하여야 하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95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