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9장 11-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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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9:11-18
복음을 듣고 은혜를 경험하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기분대로 복음을 전하고 싶을 때 전하고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16절). 바울은 옥에 갇혔어도 매를 맞고 핍박을 받아도 복음 전하는 일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복음의 능력을 고난과 핍박속에서도 드러내며 예수그리스도가 함께계심을 드러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은혜는 말할 수 없이 받았지만 조금만 핍박이 오면 내가 왜 저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바울이 그의 기분대로 했다면 아마도 복음이 이렇게 까지 전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에 용기를 얻지만 실제적으로 행동은 쉽지 않습니다. 주님, 복음전한다고 말만 하지 않고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강력한 능력을 제한하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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