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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2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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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로마서 12;1-2

제목: 분별력을 상실하니까..


요즘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면서 좀 느끼는게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분별력이 점점 상실되어 가고 있음을 절실히 느낌니다. 


분별력을 잃어버린 현대 교회의 위기는 여기 저기서 뻥뻥 터지고 있습니다. 더 문제는 그런 일들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면서도 난 상관없다는 식입니다. 지금 자신도 모르게 분별력을 상실한 채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인식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

‘난 세상과 멀리하면서 산다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앙이 깊어지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제대로 못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성도는 세상 속으로 침투해야 합니다. 세상 문화 속에서 분별력을 갖고 세상의 빛으로서 소금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분별력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절실한 은혜입니다. 이 은혜가 희미해 지거나 상실하면 그리스도인답게 살 수 없습니다.


분별력이란 “사물이나 상황의 옳고 그름, 참과 거짓, 의미와 무의미를 정확하게 구별하여 헤아리는 지혜와 판단 능력“을 의미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분별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실까요? 성경에 많은 구절들이 등장 합니다. “네 마음과 생각을 지키라”.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의의 흉배, 구원의 투구,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진리의 허리띠, 성령의 검)


이런 구절들이 분별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적 사고의 능력을 쌓아야 합니다. 이게 무너지거나 쌓지 못하면 세상과 타협하며 삽니다. 자기 정당성에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 데 뭐 하면서 자기 정당성에 무기력해 집니다.


따라서 성경 말씀이 강조하는 분별력의 핵심은?

“내 삶을 통째로 뒤 흔들어 놓은 관계로부터 ”자기를 잘 보호하라 ” 입니다. 나에게 해로운 것과 이로운 것을 정확히 가려내어 내면과 삶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방패 역할을 합니다.


정확한 분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훈련해야 합니다. 그래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공격 당하기 싶습니다. 영적 분별력이 희미해 지면 마귀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분별력을 상실한 하와를 보세요.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서 살게 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중요한 삶의 기준을 제시해 주십니다.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따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지만 하와가 분별력을 상실하니까? 어떤 일들이 벌어지나요?하나님 말씀 보다 뱀의 유혹과 자기 자신의 감각을 더 신뢰하는 쪽으로 기울어 집니다. 결과는 어떠한가요?


사탄의 거짓말 앞에 비참하게 무너집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을 못합니다. 왜 하와가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분별력을 상실한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우선 말씀의 부재 입니다. 하와는 동산에 살면서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사라졌다는점입니다. 그 증거가 바로 뱀의 등장 입니다. 중요한 것은 에덴 동산에 뱀이 있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날마다 입고 있다면 마귀는 얼씬 거리지도 못합니다. 유혹 앞에 성령의 검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단 칼에 잘라버립니다. 그런데 뱀이 아주 느긋하게 하와에게 다가왔다는 점 입니다.


동산은 최고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의 부재는 악한 자에게 틈을 줍니다. 슬며시 무엇이 찾아 오나요? 뱀이아주 자연스럽게 다가 오게 한 것입니다. 


뱀은 하와에게 하나님의 말을 거짓말로 뒤바꾸어 놓습니다.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는다고 했지.. 아냐 거짓말이야. 먹어도 죽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질 것” 이라고 거짓말로 하와의 분별력을 흐리게 합니다.


뱀의 자연스러운 침투가 보여주는 증거는 하와가 하나님과 영적 교류가 식어졌다는 의미 입니다.


말씀으로 내 자신을 보호 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를 보호할 영적 무기가 없습니다. 뱀이 다가오는데 방어할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뱀이 말하는 말에 점점 깊숙이 빠져 들어 갑니다.


하와는 몽롱한 상태 속에서 선악과를 본 감정을 성경은 말씀 합니다. “먹음직 하고 보암직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였다” 고 말씀 합니다.


하와는 분별력을 완전히 상실해 버립니다. 하와의 눈에 비쳐진 모습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금방이라도 확 따먹고 싶은 충동을 마구 느낌니다.


다시 분별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말씀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말씀에 몰입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께서 이걸 말씀 하고 계시는구나” 이렇게 결정해서 살기를 원하시고 계시는구나“


.. 전율을 느낌니다.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말씀은 그저 책에 쓰여져 있는 글씨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말씀이 내 삶을 지배 인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말씀은 지혜 입니다.


말씀은 능력 입니다.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있게 해야 합니다.


둘째, 분별력이 다시 살아나 매사에 태도를 분명히 하라

롬 12;2에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사람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붙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정 반대로 삽니다. 세상을 더 의지 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대한 한탄이나 원망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런 상태가 되다 보니까 신앙은 점점 죽어만 갑니다.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마음의 관점과 중심을 바꾸는 겁니다.


하나, 분별력으로 자신의 시야를 넓혀라

말씀으로 돌아와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하는 겁니다.

말씀은 내 시야를 넓혀 줍니다. 말씀은 우물 밖으로 나가게 합니다. 우물 안에서 이리 뒹글고 저리 뒹글던 수준을 벗어 납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이끄심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깨닫게 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한다면 넘어질 수 없습니다. 비뚤어진 길로 갈 수 없습니다.


둘, 말씀으로 돌아오면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서 영적 자신감을 북돋워 줍니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주인 이심을 확신 합니다.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사니까.. 엉뚱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곁길로 빠지지

않습니다. 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재주 부리거나, 남을 이용해서 득을 보겠다는 아주 이기적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선하심을 찾아 전투력을 키우라

롬 12:2…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선하심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택 입니다.

인간의 감정이나 상황은 쉽게 변하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은 영원하며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선하심이 매사에 무기로 삼고 전투력을

발휘하며 살아야 합니다.


지금 낙망하며, 문제 앞에 고민하고 계시나요..

지금 자신에게 마귀가 다가와 힘들게 하나요. 우리에게는 그 어던 대적고ㅑ도ㅑ무엇으로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 내 모든 고민을 아뢰는 겁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해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 지혜,

용기, 담대함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과 충돌하는 겁니다.그리스도인입니까?

너희는 이 세대에서 뭘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세상에서 뭘 얻으려고 한다면 마귀에게 틈을 줄 뿐입니다.


우리는 마귀가 내 안에 침투되지 못하도록 틈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얻으십시오.. 그게 진짜 얻는 겁니다. 바른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날마다 성령님과 교제 하십시오. 그리스도인답게 살도록 힘을 줏샙니다


분별력을 한층 더 끌어 올리십시오. 그래서 어떤 상황이나 유혹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바른 분별력이 나를 견고하게 할 것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복음의 길을 따라 살아가는 주님의 종들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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