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사도행전 20장 17-38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목 :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성경 : 사도행전 20:17-38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더우기 구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날까지 성경말씀을 계속 배워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특별히 사도바울을 통하여 본받고 배워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깨닫고 믿어야 합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만난 후에 변화된 사도 바울의 신앙과 사역과 선교적인 삶을 잘 본받고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첫째,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을 초청하여 그들에게 고별설교(또는 고별연설)를 하였습니다.(17-21절)


사도 바울이 사역하던 때에 에베소는 어떤 곳이었습니까? 에베소 도시는 로마와 동양을 연결하는 항구도시였습니다. 그리고 교통과 문화와 무역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리고 각종 우상종교와 미신의 집산지였습니다. 

바울은 그런 죄악이 가득한 에베소에서 자신이 선교 사역을 했던 모습을 그대로 말하였습니다. 에베소에서 바울은 어떤 모습을 가졌습니까?


1. 모든 겸손(항상 겸손)을 나타내며 선교 하였습니다. 

2. 눈물을 흘리며 간절하고 진실하게 헌신하였습니다. 

3. 유대인들을 통하여 다가온 온갖 무서운 시험을 잘 참았습니다.

4. 유익한 것을 어디에서나 담대하게 열심히 전하고 가르쳤습니다.

5.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를 가르쳤습니다. 

6.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증언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 시대에 교회에서 그리고 살아가는 모든 장소에서 바울의 이런 여섯가지 모습을 잘 본받고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날의 도시는 에베소 도시와 비슷합니다. 오늘날의 도시들은 매우 타락하였고 방탕하고 우상과 미신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악한 모든 문제와 환경을 이기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일을 충성스럽게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여섯 가지의 모습을 갖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둘째, 바울은 앞날에도 성령에 사로잡혀 온갖 환난을 다 이기고 끝까지 사명에 헌신할 것을 다시 결단하였습니다.(22-24절)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 앞에서 자신의 신앙의 결단을 담대하게 선포하였습니다. 그것은 22절, 23절, 24절에 분명하게 잘 나와 있습니다. 


22절 -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절 -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절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것은 참으로 대단한 신앙의 결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매일 신앙의 결단을 새롭게 하면서 천국에 들어가는 날 까지 힘차게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의 신앙의 결단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본받고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그런 사람은 가장 복된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셋째, 사도 바울은 자신이 에베소에서 약 삼년 간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25-38절)


31절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우리가 신앙생활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해나갈 수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올바르게 살아가고 선한 열매를 많이 맺을수 있는 길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설교와 성경말씀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마지막으로 강력하게 31절을 말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과 귀에도 그 간절한 말씀이 다시 다가와야 합니다.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사람의 눈물은 참으로 간절하고, 진실하고, 뜨겁고, 애타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의 눈물, 바울의 눈물, 신앙을 일깨워 준 목사님의 눈물, 주일학교 전도사님과 주일학교 선생님의 눈물, 신실한 성도들의 눈물, 그리고 믿음의 부모님의 눈물을 항상 기억하여야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98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