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요한복음 21장 15-18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목 : 부활하신 주님이 부인한 자를 찾아오심

본문 : 요한복음 21:15-18


절망한 사람에게 누군가 찾아와서 위로 한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힘이 납니다. 자신이 전적으로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받은 사람이 먼저 찾아와 위로의 말을 건넨다면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고 ,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


부활하신 주님은 순례자가 되어 절망과 슬픔에 젖어 있는 베드로를 먼저 찾아와 위로 해 주십니다. 자신이 얼마나 못된 짓을 했는지 아는 베드로 입장에서 주님의 다가오심은 몸둘바를 몰랐을 것입니다.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절에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 구절에서만 주님이 몇 번 나오는지 모릅니다. 주님 주님 주님 이게 베드로의 심정입니다. 그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베드로는 자신을 앞세웠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자신만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는다고 , 다른 사람들이 주님을 버려도 자신만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제 그는 “자신” 대신 “주님”을 부릅니다. 이 호칭을 각절에서 세 번씩이나

반복하는 베드로 입니다 .내 자신 중심의 신앙에서 예수님 중심의 신앙으로 베드로가 변화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 나셨음을 확신하니까.. 전혀 다른 옷을 입고 있습니다


바울도 부활하신 주님을 경험하고 난 후에 옷을 벗고 입음으로 변화를 고백합니다.

골 3:10에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입은 옷이 어떤 옷이어야 하는지 바울은 계속 말합니다.

골 3;12 에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이라 말씀 합니다.

부활을 경험하면 관점이 달라집니다.


둘째, 베드로는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배신했지만 부활 하신 주님 앞에서 솔직했습니다.


베드로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 가식적이거나 변명이 없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 합니다. 비록 주님을 부인했지만 그는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사실 우리 중 누가 중요한 순간에 우리를 실망시킨 사람을 믿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그런 일을 끊임없이 행하십니다.


베드로처럼 우리 모두는 실패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거나 그 분의 은혜에서 배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이 배신한 베드로에게 다가와 화해를 베푸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끊임없이 성화시켜 가실 것입니다.


살면서 좌절케 한 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했던일, 예상치 못했던 일들로 인해

자신을 올무에 가두게 하고, 진실을 말해도 주변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을 때 , 마구 자기멋대로 해석하고 말하면 당사자 입장에서 속에서 화가 치밉니다. 분노하게 합니다. 정말 답답하고 미칠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나의 약점이 예수님께 걸림돌이 되게 하지 말라

사람들에게는 감추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까봐 조바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남들이 알면 자존심 상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조롱거리가 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약점, 실수 실패가 예수님과의 여정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베드로처럼 부활하신 주님 앞에 변명이나 숨길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그것들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숨기지 말고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더 큰 일을 위해 준비시키셨던 것처럼 여러분도 준비시킬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명령하셨던 내 양을 치라는 의미는

그것은 바로 내 양을 사랑하는 일 입니다

이건 엄청난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양을 함부로 여긴다면 그건 직무 유기 입니다 .


목회자가 기분과 감정에 의해서 성도들을 대할때에 관계는 반드시 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감정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품은 행동으로 섬기라는 겁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 입니다 .베드로는 부활을 입기 전에는 자기가 우선이었습니다. 남을 함부로 말로 무시 했습니다. 남을 아주 업신여겼습니다.


그리고 목자의 마음을 품으라는 겁니다

사람이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태도가 달라집니다 .양을 미워하면 결코 사랑이

전달될 수 없습니다. 그 사람만 좋아하면 남들에게 시기와 시샘을 유발케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맘에 안든다고 거리를 둔다면 그 양은 상처 받을 것입니다. 힘들게 할 것입니다.


마지막, 우리를 찾아 오셔서 위로를 건네시는 주님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 분은 우리에게 다가와 위로 하십니다. 평강이

있으라 말씀 하십니다.


주님은 자신의 양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내가 미워하는 자, 내가 꼴도 보기 싫은 자 조차도 주님은 내 양이라 말씀 하셨고, 먹이고,

돌보고 먹이라 말슴 하십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 말씀 하신 후에 ..

“나를 따르라” 라고 말씀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양들을 제대로 먹이기 위해서.. 나의 목자 이신 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일에

게을러져서는 안됩니다.


주님을 따라 가면서 우리가 얻는 영적 유익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힘의 위력이 이제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힘의 위력은 다른 게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세상의

그 어떤 죄 보다 크다는 겁니다 .


팀 켈러는 부활을 선한 침략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 큰 사랑과 능력으로 세상에 침투하는

겁니다. 선한 침략을 통해서 세상을 변화 시키는 겁니다 .


베드로의 선한 침략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끈질긴 기도의 사람으로 변화 됩니다.

박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부활의 확신으로 기도합니다.

*성령충만.. 말씀으로 3천명 회개 케 합니다.

*치유 사역으로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일으킵니다. 행 3:6에 나는 은과 금은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바울도 선한 침략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달려갈 길을 마쳤다고 고백 합니다.


우리는 더 친밀하게 그리스도를 따라 가면서 잠시라도 헛된 마음, 세상적인 마음으로

변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활을 입은 베드로는 더 이상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 갑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순례자가 되어 베드로를 찾아 오셨던 주님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


오늘 나를 찾아 오셔서 위로와 용기를 북돋워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는 주님의

종들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83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