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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장 36-4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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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36-46


십자가의 길은 즐겁고 기쁜 것이 아닙니다. 그 길은 내 마음대로 살 수 없고,고난의 길이라 가고 싶지 않아 발버둥을 쳤던 때가 기억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할 만하시거든 이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38-39) 온 맘과 힘을 다해 기도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내가 죽는 것입니다. 사역자로 나설 때 더 이상 내뜻대로 살 수 없음을 알기에 한없이 울며 할 수만 있다면 적당하게 사역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진 십자가가 어느 덧 느슨해져 도리어 영광과 은혜만 누리고 사는 것은 같아 회개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고난과 아픔속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꿋꿋하게 일어서게 하셨던 성령의 강력한 능력이 사라지면 나 홀로 십자가를 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도록 기도하며 멸시천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처럼 기도로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감당하기 위해 납짝 엎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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