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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9장 1-20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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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일 승리하는 신앙생활

성경 : 사도행전 19:1-20


지금 세상의 곳곳에서 무서운 전쟁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모든 전쟁들이 다 멈추고 평화가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그것이 사람의 힘으로는 어렵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사실 구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날까지 영적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전쟁을 매일 매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우리는 무엇과 싸우고 있습니까?


우리는 매일 온갖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들과 싸우고, 질병들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고, 죄악과 싸우고, 유혹과 싸우고, 고난과 싸우고 그리고 악한 마귀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그 날까지 매일 영적 전쟁을 잘 싸우고 이기고 승리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승리할 수 있습니까?


첫째, 성령의 임재와 능력으로 승리합니다.(1-7절)


바울은 에베소에 와서 어떤 믿는 제자들에게 성령에 대하여 질문하였습니다. 바울의 질문과 제자들의 대답이 2절에 잘 나옵니다.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그 제자들은 성령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성령에 대하여 잘 알고 바르게 믿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자들에게는 성령이 와 계십니다. 우리는 그  성령을 분명하게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성령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한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의 "고별설교"(요한복음 14장-16장)에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에 대하여 매우 강조하며 가르쳐 주셨습니다. 한 곳만 보겠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한복음 14:16)


우리는 매일 우리와 함께 계시는 보혜사 성령을 철저하게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고 바라보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영적인 싸움에서 성령의 임재와 능력으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믿음으로서 승리합니다.(8-10절)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서 두란노 서원을 세우고 그곳에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가르쳤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사도행전 19:9)


바울은 2년 동안 두란노에서 그 일을 계속해서 하였습니다. 그러자 에베소와 또 많은 지역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듣고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교회들이 본받아야 될 귀한 모습입니다. 교회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성실하게 설교하고 가르치는 일을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이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든든하게 세워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큰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배우고 굳게 믿음으로서 우리는 모든 문제들을 다 이기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셋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승리합니다.(11-20절)


바울의 에베소 선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들이 나타나게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의 손을 통하여서 신기한 기적들이 나타났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입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사도행전 19:11-12)


이것은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오늘도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오늘도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매일 굳센 믿음을 갖고 성실하게 맡겨진 주의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다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뜻 가운데서 우리에게 종종 놀라운 기적들을 나타내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어려운 일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면서 전진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늘도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우리를 광야같은 세상에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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