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창세기 6장 5-9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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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의 은혜를 먹고 살라

본문 : 창세기 6:5-8


은혜를 알면 은혜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어느 복음 성가 가사 중에 보면 “ 은혜 없이는 나 서지 못하네..”물론 은혜를 모르면 허구헌날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노아가 걸어가는 은혜의 길

은혜를 입고 한 평생을 살았던 사람이 바로 노아 입니다. 성경은 노아의 삶을 이렇게 표현 합니다.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라고 말씀 합니다 .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그대로 직역하면 "노아는 여호와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했다"입니다. 여호와의 눈에서 은혜를 찾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죄에 빠져 살았습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목표는 탐닉, 욕망 추구,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이 온통 타락과 죄악속에서 삽니다.


그런데 노아는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죄악 속에서 견뎌 냅니다. 세상을 따라 가지 않습니다.


노아는 끊임없는 유혹의 손길에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노아의 눈에 비춰진 세상의 방식은 먹음직스럽고 탐스럽고 지혜롭게 할 만큼 보이지 않았습니다. 남들의 손가락질을 받습니다. 노아는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지 않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과 함께 걷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걸으시는 방향으로 걷는다는 뜻 입니다. 세상의 방식과는 정 반대로 걷는 다는 의미 입니다.사람들은 자기들이 만든 길로 갑니다. 그런데 노아는 하나님이 만드시는 길로 갑니다.


노아는 흔들림 없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고 갑니다. 노아는 아마 이렇게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저는 죄인 입니다. 끊임없는 유혹 속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오직 은혜입니다. 겸손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하나님이여.. 주님의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은혜를 공급해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도 유혹과 죄에 휩쓸려 갈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저는 성령의 은혜가 필요 합니다. 성령을 제게서 거두지 마소서“ 라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노아는 의의 전파자로 살았습니다.

노아는 당시 불의한 사회에 맞서 목소리를 높였다는 점입니다. 벧후 2:5에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노아는 의의 전파자 였습니다.

타락한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의를 전파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증거 합니다. 의의 전파자로서 큰 용기가 필요 합니다. 악하고 부도덕한 사회의 흐름에 맞서는 용기, 꾸짖을 용기가 필요 합니다.


목청껏 외치지만 어느 누구하나 귀를 기울이는 자가 없습니다. 죄가 관영한 자들에게 방주로 들어올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방주의 문이 닫히는 순간까지.. 백성들은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마24:38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었다"고 기록하며, 일상의 쾌락 추구에 눈이 멀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 앞에서도 회개하는 자가 없습니다. 진노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의 모습입니다.


노아는 방주 안에서 쏟아지는 빗방울을 봅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눈에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봅니다.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살리시고자 애쓰시는 자비와 긍휼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시 103:8, 10)


마지막, 은혜에 눈을 떠라..은혜 안에 승리하는 삶의 비결이 있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입고 날마다 살아가야 합니다.

은혜가 없이는 세상에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백전 백패 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우리 안에 가득찬 있는 악한 것들을 대항할 수 있는 힘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그냥 막연한 은혜가 아닙니다. 놀라운 은혜 입니다. 가장 필요 한 만나와 같은 은혜 입니다.


비은혜의 사슬 끊기

비은혜 즉 하나님의 은혜가 메말라 버린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결핍된 상태 입니다. 죄의 굴레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겉은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겉은 경건 합니다. 그런데 전혀 은혜를 누리를 못하고 삽니다. 용서할 줄 모릅니다. 세상적 가치관에 몰입되어 삽니다. 예수의 향기를 발하지 못하고 삽니다.


은혜에 눈을 떠라..

은혜 안에서 자신의 실체를 발견하라

내가 누구인지.. 나 라는 존재가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 우리는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먹고 살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힘을 줍니다. 날마다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은혜 아래에서 험난한 삶을 극복해 갑시다.


은혜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도우십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는 동행 입니다. 함께 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인생입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 누리며 살아가야 할 때 입니다. 모두가 자기를 위한 삶을 살 때에 .. 노아는 자기를 부인하고 오직 하나님을 앙망하며 살았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험난한 세상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시선에서 눈을 떼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날마다 여호와께 은혜를 입고 담대하게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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