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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장 1-11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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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린도는 오늘의 큰 도시들

성경 : 사도행전 18:1-11


오늘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나라들마다 큰 도시들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대표적인 큰 도시는 뉴욕,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보스톤, 필라델피아, 와싱톤, 그리고 아틀란타 같은 곳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종종 뉴욕시내를 나갈 일이 있습니다. 뉴욕의 만하탄에 나가서 살펴보면 도시는 고층 건물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갖 인종들이 거리를 오고 가며 볼 일을 보고 또 관광을 합니다. 자동차들이 쉴새없이 도로를 채우며 오고 갑니다. 온갖 종류의 큰 소리들이 도시에 시끄러운 소음을 만들어냅니다. 한마디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곳이 뉴욕이라는 도시입니다. 이런 큰 도시의 모습은 세상 어디에서나 거의 비슷합니다.


2천 년 전에 고린도는 큰 도시였는데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1. 고린도는 그리이스의 항구도시로 육상과 해상 무역로가 집중되어 상업적으로 아주 유리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2. 그래서 고린도는 경제적으로 많은 물질을 축적한 부유한 도시였습니다. 운동경기도 수시로 열렸습니다.

3. 고린도의 윤택한 생활은 사람들을 윤리적으로 도적적으로 매우 타락하게 만들었습니다. 

4. 고린도 사람들은 BC 5 세기초부터 아주 문란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사람이 되다"라는 말은 "성적으로 부도덕한 사람이 되다" 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5. 고린도에는 적어도 12개의 이방 신전들이 있는 우상 숭배 도시였습니다. 중앙에는 아폴로신전이 있었습니다. 

6. 그중에서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신전은 유명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는 1,000 명 정도의 신전 매춘부들이 신전 안에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고린도 도시 전체가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사도행전 18:1-11 에는 이런 고린도에서 바울이 전도한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의 고린도 전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첫째, 바울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났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에 와서 아굴리와 브리스길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길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행 18:2)


바울은 고린도에서 만난 같은 직업을 가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전도하였고, 그들을 주의 일군들로 만들었습니다. 후에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바울의 선교 사역에 아주 중요한 동역자들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하여 전도하고 선교할 때에 사람들을 만나게 하십니다. 길을 인도하십니다. 구원 받아야 될 사람들을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충실한 일군들로 만드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와 선교하는 일에 순종하고 참여하면 됩니다.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인 것입니다. 


둘째, 바울은 실라와 디모데가 내려왔을 때에 큰 힘을 얻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에 들어갔을 때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고린도 도시의 모습이 너무나 도덕적으로 타락하였고 우상 숭배를 많이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5절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이 실라와 디모데를 통하여 큰 힘을 얻게 된 것이 나와 있습니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행 18:5)

 

물론 먼저 성령께서 바울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또한 실라와 디모데도 바울에게 힘을 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삼위 하나님을 통하여 날마다 새 힘과 새 믿음과 새 용기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들을 통하여서도 힘과 용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새힘과 용기를 주고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습니다. 

복음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사실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예수님은 메시아이십니다." "예수님은 유일한 구주이십니다." "예수님 만이 구주 이십니다" 라는 진리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힘과 용기를 받아서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믿고 담대하게 선포하고 가르치고 전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셋째, 바울은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린도라는 타락한 도시에서 선교를 하고 있는 사도 바울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9절과 10절입니다. 바울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이것은 너무나 중요한 말씀 입니다.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행 18:9-10)


이것은 오늘 우리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하나님의 이 말씀을 다음과 같이 몇가지로 나누어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이 세상과 사람들과 사탄과 온갖 문제들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2. 침묵하지 말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하게 말하라.

3. 삼위의 하나님께서 친히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라고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셨다.

4. 어떤 사람도 구주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고 전도하는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다.


우리는 매일 매순간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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