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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장 14-2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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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7:14-27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전부이고 위대하게 보였고 절대적인 신뢰가 있었습니다. 성장하면서 부모도 연약한 분들임을 알고 내가 섬겨야 할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앙생활도 처음에는 예수님이 전부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내가  얼마나 믿음이 없는 지를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됩니다. " "아 믿음이 없는 타락한 세대여" 내가 어느 때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17) 고 한탄하시는 소리가 곧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같습니다.  예수님이 임마누엘하셔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큰 환난날에 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온전히 신뢰하진 않습니다.  살아계서서 인생의 생사화복을 다 다스리심을 믿는 것이 복입니다.  주님, 더이상 주시는 복에 메달려 있지 않고  위대하신  강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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