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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장 1-9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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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울을 본받아 삽시다

성경 : 사도행전 17:1-9


저는 어제 낮 12시에 스페니쉬 형제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팰리세이드 파크의 중국교회를 빌려서 매주 화요일 낮 12시에 스페니쉬 형제들을 초청하여 예배를 30분간 드리고 그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사역이 있습니다. 

길거리에 서있는 스페니쉬 형제들을 위한 이 화요일 사역은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몇 목사님들과 몇 사모님들 그리고 몇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찬양과 예배와 점심식사와 물품 봉사를 위하여 수고하면서 자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천국"에 대하여 스페니쉬 말로 준비하여 설교를 했습니다. 스페니쉬 말로 설교를 준비하고 전하면서 힘들었지만 저 자신이 먼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구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죽음 후에는 오직 두 갈래길이 있습니다. 죽음 후에는 천국가는 길과 지옥가는 길이 있습니다. 오직 구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제 화요일 낮 12시 예배에서  스페니쉬 형제들은 다른 때보다 설교를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바울을 본받아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첫째, 바울은 세 안식일에 유대인의 회당에서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였습니다.(1-2절)


2절을 보면 그 사실이 잘 나와 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도착하여서 어떻게 전도 하였습니까? 회당으로 간 것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찾아간 것입니다.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여."(2절)


오늘날 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 교회에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에서 중심이 되는 설교는 목사가 성경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과 그의 뜻을 쉽게 풀어서 잘 전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교회는 반드시 성경말씀을 가지고 바르게 설교하고 성경을 바르게 잘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교회의 첫번째 일이라고 믿습니다.

교회에서 모든 성도들은 항상 겸손하게 설교를 잘 듣고 성경말씀을 성실하게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입니다. 


둘째, 바울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하였습니다. (3절)


성경말씀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설교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성경공부의 중심도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리고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바울은 성경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3절을 보면 그 사실이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3절)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을 때에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셋째, 바울의 전도설교 후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부하고 공격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5-9절)


4절에는 2천년 전에 바울의 데살로니가 전도를 통하여서 예수님을 믿게된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사도행전 17:4)


과거나 현재나 언제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미래에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전도 후에 결과 두 종류가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전도와 선교를 통하여 모든 죄악을 회개하고 구주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고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하여도 구주 예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하면서 오히려 교회와 크리스천들을 공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인내하면서 구주 예수님을 전하고 사랑을 베풀고 기도하는 일 입니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언제나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열매가 없어도 낙심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끝까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온 힘을 다하여야 합니다. 바울을 본받아서 살아가는 우리가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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