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에베소서 4장 22-24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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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라져야 합니다

본문 : 에베소서 4:22-24


종종 이런 말을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합니다. 달라져야 합니다. 시대의 흐름과 변화 속에서 바꿀 건 바꾸고, 고칠건 고치고 해야 합니다. 변화에 민감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은 계속해서 변화를 지속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을 3년 동안 따라 다니면서 달라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십자가에 죽으러 가는 날 까지..제자들은 예수님 옆에서 진리를

들으면서도 여전히 생각은 자아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오직 누가 더 높냐, 누가 더 크냐 서로 주님 앞에서 싸움박질만 합니다.


베드로의 멋진 고백을 보세요.

“다른 사람들은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고백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한 소녀 앞에서 무참하게 무너집니다. 나는 저 사람을 알지 못한다고 얼굴 하나 변하지 않고 태연스럽게 거짓말을 합니다.


첫째, 심령이 새로워 지도록 하나님께 도움을 날마다 구하라

엡 4;23 에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내 힘으로 성질, 성격, 기질이 바뀌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우리 각자가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압니다. 고집스럽고, 이기적이고, 열등감에 사로 잡혀 살아온 인생이 어느 덧 수십년이 됩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는데 뭘 고쳐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지 뭐 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죄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이 변화 되어 살기를 원하십니다.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오직.. 은 길이 하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이 말씀은 수동적 입니다. 내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으로는 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은 날마다 이렇게 기도 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저를 변화시키고 빚으셔서 심령이 새로워 지게 해 달라고 간구하는 겁니다.


성도의 삶은 분명 합니다. 롬 12;2 말씀 처럼 “너희는 이 세대를 따르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변화를 통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입니다.


진정한 변화는 세상과 충돌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하나, 세상과 타협하여 미지근하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적절히 타협하는 것을 싫어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중간 지대가 없습니다. 적당히 양쪽에 발을 들어놓았다가 상황에 따라 왔다 갔다 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싫어 하십니다.


그래서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요한계시록에 일곱개 교회가 나옵니다. 그 중에 하나인 라오디게아교회를 향해 충고 하십니다.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상태를 벗어 버리라고 말씀 합니다.


둘, 인간의 능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유혹을 제압하라

내 힘으로는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서 유혹 앞에 비참하게 무너지는 꼴을 당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유혹을 물리치면서 변화를 계속해 가야 합니다.


내 안에 늘 도사리는 것들 앞에 과감하게 물리칠 수 있는 날카로운 성령의 검을 사용해야 합니다.


마지막,하나님을 따라 가장 옳은 길에서 이탈하지 말라

24졀에 하나님을 따라..

사람들이 종종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가 ..왜 내가 그 때 참지 못했을까,, 이겨 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따라 가는 일에 결코 게으르지 말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으라..


늘 우리 앞에는 두 가지 길이 펼쳐 집니다.

좁은 길과 넓은 길 입니다. 넓은 길은 유혹의 길입니다 .십자가를 멀리하게 하는 길 입니다. 사실 이 길을 좋아 합니다. 편안함, 쉽게 살고 싶은 마음 입니다 .


좁은 길은 그리스도가 기대하는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 입니다. 갈 5;24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모든 자아와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살아 갑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진리로 거룩함을 받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계속 지으심을 받아가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매일 들어야 합니다. 그 말씀이 내 심령을 새롭게 하도록 해야 합니다.


행동의 시작은 마음 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내 마음을 지배 하게 하십시오. 말씀으로 마음을 정결케 하는 겁니다. 검은 마음, 어두운 마음은 나를 그리스도와 멀어지게 할 뿐입니다.


찬송가 가사 중에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맑히시는 주의 보혈.흰 눈 보다 더 흰 눈보다 희게 하여 주신다고 합니다.


마음을 곧게 먹으라..

우리의 마음이 진리로 무장되어 달라진 눈, 달라진 생각, 달라진 걸음 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의 여정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달라지기 위해 한 가지 습관을 시작 합시다.

모든 일을 내가 결정하고 선택하지 말기, 그리스도의 진리를 따라 조금 늦어 보이고 가능할까 하는 의심이 들게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걸어가기.. 


이 습관이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한 습관. 가장 중요한 습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달라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만 기다리고 있을 뿐 입니다.


달라진 자아..

그리스도의 진리로 필터링 하라.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 이 살아 있는 눈으로 변화를 즐거워하면서 점점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한해가 되시길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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