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장 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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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 1;1-8
사형선고를 받고 죽기 얼마전에 바울은 디모데에게 자기하소연을 한 것이 아니라 믿음 격려하고 하나님의 은사가 불일듯 일어나길 바라며 감옥에서 편지를 썼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두려움의 영)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며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7-8절)고 합니다. 엄청난 고난과 핍박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것이 당연한데 왜 우리고난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마치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것처럼 여기는 지요! 고난은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고 하나님의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믿음, 즉 신앙은 모닥불과 같아서 계속 불을 지펴주지 않으면 꺼져버립니다. 말씀과 기도로 심기워진 불씨가 계속 타오르게 믿음의 삶을 살 때 주의 사랑이 더 불타오릅니다. 불씨가 꺼지면 작은 시험도 이길 수 없사오니 성령의 불을 꺼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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