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4장 15-2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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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14:15-21
오늘 피지 신학교 학생중 유치원선생 자격을 갖춘 학생들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이 졸업생들을 통해 피지 유치원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그 날에는 말 방울에 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할 것이라"(20). 원래 이 구절은 대제사장이 머리에 쓰는 관에 붙인 패에 생겼습니다. 그런데 말 바울에 까지 생긴다는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20세기 초에 열국 웨일즈 부흥의 시대에는 당나귀도 성령충만했다는 우스갰소리가 있었던 것처럼 동물 조차도 온순해지는 것들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성결' 이 표가 웨일즈의 술집과 유흥가가 모두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여호와의 성결" 이것을 마음판에 새기고 살면 성령님께 다스리시는 놀라운 세상이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임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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