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9장 9-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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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9;9-17
어떤 상황이든, 어디서든지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을 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이 친히 인도하시며 이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찌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 (12절). 할렐루야! 사방이 우겨싸임을 당해도 소망을 품고 주를 기다리는 자는 '자기 백성으 양 떼같이 구원하십니다(16절).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어도 소망이 없이 지낸사람들은 예수님을 몰라봅니다. 하지만 소망을 품고 하늘을 바라보고 산 자들은 예수님을 따르며 '메시아'라고 부릅니다. 성경을 잘 알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도리어 예수님을 죽이기까지 합니다. 늘 우리안에, 우리곁에, 우리 주위에서 일하시며 이끄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축복입니다. 세상이 요란하고 정치적으로 경제적로 으로 혼란스럽지만 하늘의 소망을 둔 이는 평강이 있ㄴ습니다. " 생명 주께 있네, 능력 주께 있네 주께 소망있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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