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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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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2:1-8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면 삶의 부딧힘이 없습니다. 자신을 높이 평가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거나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여 열등감 속에 삽니다. 자신을 알면 밴런스가 생기고 다른 사람 생각하는 것도 달라집니다. "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3절). 이 말씀은 내 삶의 좌우명이 되어 쓸데없는 생각이 할때마다  즉시로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세대를 본받지 않고 살 수 있는 길은 내게 주어진 것을 받아드리고 성령을 따라 사는 길입니다.  은사가 각각 다른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모든 사람에게 똑 같은 기준을 가지고 대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김치를 담는 방법조차도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얼마나 다양한지요. 내 방법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방법을 존중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임을 배웁니다. 주님,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않게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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