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 7-25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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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7:7-25
모든 사람은 다 선을 행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합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그렇게 못하는데 그 이유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21절). 그래서 내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내안에 있는 죄의 법이 나를 사로 잡아 탄식하게 합니다.(22-24).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나를 죄의 법을 따르게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내 자신을 교육하기에 유익한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힘이 되어 죄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바울처럼 하나님의 사람도 우리와 똑같이 죄의 유혹으로 인해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4절)로 탄식하는 것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며 누구도 죄의 법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주여, 죄의 법이 나를 다스리지 못하도록 내안에 성령님이 소멸치 않도록 나를 감화시켜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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