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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1-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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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5:1-18


하나님은 소망이 없고 연약한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가까이 하시는 분이심을 끊임없이 경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내 스스로가 해결하려는 의지가 먼저 발동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거리가 있을 때가 많습니다. 정말로 믿음으로 산다면 의심과 두려움이 없고 담대할텐데....소망이 없는 38년된 환자를 주목하시며 "네가 낫고자 하느냐?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8절)는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자 완전한 치유를 경험합니다. 상태과 상황을 보고 '하나님은 이것은 안 고쳐주실 거야" 하며 한계를 긋고 하나님을 제한하는 불신이 우리들 속에 있습니다. 유명하고 유능한 의사를 찾아 온갖고생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지않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믿음을 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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