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4장 5-1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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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4:5-11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때도 또한 나의 주님 되심을 알았을 때에도 장래의 나의 삶에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변하는 것은 나였지 하나님은 한번도 변하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오실이신(8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할일은 내 상황과 처지를 떠나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믿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본주의적이고 세속적인 관점과 인간의 이성판단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참 뜻을 알려고 했지만 기도외에는 성령의 깊은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은혜는 모두 것을 통달할 수 있게 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합니다. 주님, 살아계셔서 변함없이 사랑하여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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