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편 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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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6:1-7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을 때 흥분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능력과 기쁨과 은혜는 경험한 사람만 압니다.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5절).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후 물동이를 버려두고 사람들에게 전도합니다. 예수님을 능력을 경험한 후 세상적 욕심이 복음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딸로 변화시킵니다. 그 능력이 나를 살게합니다. 그러나 요사이 씨름하는 것은 예전처럼 그렇게 간절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기도가 안됩니다. 주님의 능력을 알지만 예전처럼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 조용히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모든 일을 조성하시는 하나님, 모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모든 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나를 드리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소리칠 수 있는 그 능력을 다시 힘입어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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