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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5편 1-1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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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5:1-13


교수와 스탭들과  2박3일을 보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함께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가졌습니다. 마음이 하나가 되어 리트릿장소 옆에 있는 Jason Bible instutition에서 지져분한 벽을 페인트를 하고 돌보지 않았던 가든에 있는 꽃을 다 뽑아 새로 정리해서 심는 일을 섬겼습니다. 모두들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10절). 땅을 뒤엎어 가든을 정리하면서 내 마음의 복잡한 생각들을  뽑고 거친마음을 평평하게 하여 주시는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주님께서 날마다 내 밭고랑에 성령을 넉넉히 부어주심이 감사하며 성령의 열매의 씨가 내안에서  싹이나서 열매로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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