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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6장 1-1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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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6:1-11


하나님이 누구신지 잘 알고 믿으면 믿음생활이 즐겁게 기쁩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믿어도 복 받기 위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해 신앙생활이 의무적이고  종교적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끊임없이 우상을 섬기며 죄를 짓는 것도 하나님을 기적과 이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으로만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개할 줄도 모르고 하나님을 찾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십니다(6절)  축복받기 위한 예배참석과 기도생활은 청산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저절로 예배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이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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