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3장 1-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느혜미야 13:1-9
무엇이 옳은 가 혼동이 될 때가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분명히 옳지 못한 행동을 한 사람도 용서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직분을 서슴치 않고 줍니다. 이것이 옳은 것일까요?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했는 데 그 이유는 그들이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돕지 않았을 뿐더러 발락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케 했기 때문입니다(1-3). 교회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세속적이고 사탄적인 사람들은 분별하지 않으면 정체성을 바로 지키기 어렵습니다. 믿음의 공동체는 예수님을 믿는 복음이 분명해야 하며 인간적이고 세속적인 사람을일꾼으로 세우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죄가 함부로 교회 공동체를 비집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신중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성령안에서 말씀대로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