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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9장 9-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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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혜미야 9:9-18


성경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전능하심과 자비하심과 사랑을 말해줍니다. 그러나 성령의 체험을 하기 전까지는 이해는 하지만 온전히 믿지 못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고난받을 때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고 이적과 기사를 베푸시며 홍해를 가르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심을 친히 경험했습니다(9-12절). 그럼에도 그 하나님을 잊고 교만하여 불순종하였지만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16절).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불순종하며 우상을 섬기며 배반한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나 역시 내공로가 전혀없으며 죄와 허물투성이지만 주께서 버리지 않으셨고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라는 찬양처럼 내가 살아가는 것은 온전히 주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이 은혜를 평생잊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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