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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8장 1-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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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8:1-18


에스라 선지자는 성벽건축하는 곳에 있었지만 관료인 느혜미야와 동역하며 나서지 않았습니다. 성전재건을 마쳤을 때 에스라가 나서서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읽을 때 모두 다 울었습니다(9절). 하나님의 능력과 전능하심을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산 것들로 인해 근심하며 회개를 합니다. 그 때 에스라는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10절) 백성들을 위로합니다. 포로된 자신들의 삶속에서도 끊임없이 함께하시며 어려운 중에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게 하시는 은혜에 감화와 감동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는 말씀을 나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나와 동행하셔서 여호와 이례가 되시고 에벤에셀의 하나님 되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삶의 가장 큰 기쁨과 힘이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이 '나의 나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 이 고백앞에 머리를 숙이며 하나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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