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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죄론 — 언약론 시리즈 제1회 성경 전체를 잇는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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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석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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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 성경 전체를 잇는 언약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과 관계하시는 방식


죄론의 마지막에서 강사는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함께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곧바로 이렇게 연결했다.


“이것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언약은 성경의 주변적인 주제가 아니다.


강사는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중요한 틀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영어의 ‘Old Testament’와 ‘New Testament’라는 표현을 언급하면서, 여기에서 말하는 핵심 개념은 단순한 ‘유언(Testament)’이라기보다 **언약(Covenant)**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강사가 성경 전체의 구속 역사를 언약이라는 관점에서 읽어야 한다는 의미로 제시한 설명이다.


언약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언약에는 몇 가지 기본적인 요소가 있다.


첫째, 언약의 당사자가 있어야 한다.


누가 누구와 언약을 맺는지를 알아야 한다.


둘째, 언약의 규정과 약속이 있다.


무엇을 요구하며 무엇을 약속하는가가 나타난다.


셋째, 복을 받는 조건이 제시된다.


넷째, 불순종에 대한 책임과 형벌도 제시될 수 있다.


따라서 언약은 단순히 막연한 약속이 아니다.


관계와 책임과 약속을 포함한다.


강사는 성경에서 ‘삼위일체’라는 단어 자체가 나오지 않더라도 성경 전체가 삼위일체의 내용을 가르치는 것처럼, 특정 본문에 ‘언약’이라는 단어가 직접 나오지 않아도 언약의 구조가 분명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점에서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나님의 관계도 언약적으로 이해한다.


그리고 이 언약의 흐름이 죄와 구원, 그리스도의 사역, 교회와 종말까지 연결된다.


“성경을 언약의 흐름으로 읽으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의 구원 역사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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